Click to Down
조회 수 67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 몸의 통증의 70% 이상은 ‘근육’에서 온다. 근육이 과하게 긴장되거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되면 관절에 부착된 힘줄의 손상을 야기하여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근육량이 부족할 때에도 척추와 관절의 과부하로 인해 척추질환과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우리 몸의 근육량은 30대 이후로 1%씩 감소하게 되는데, 근육이 감소하게 되면 이는 골격 뒤틀림, 디스크 탈출과 같은 신경염, 관절염이 쉽게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강화 운동이 강조되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헬스장에서 근육운동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속 근육’을 잘 알고 운동을 해야 한다. 속 근육이란 코어 근육(골반, 허리, 복부)이라고도 하는데, 몸의 중심부에서 척추가 옆에서 봤을 때 S자, 뒤에서 봤을 때 1자 곡선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근육이다. 이는 신체활동을 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우리 몸의 지구력과 균형을 잡아주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운동도 순서가 있고 이에 따라 꾸준히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다이어트의 계절(?)이 오고 있다. 거리에는 ‘한 달에 5kg 뺴드려요’와 같은 초단기에 살을 빼준다는 식의 현수막과 광고물들이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러한 광고물들을 보며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운동을 하는가?’를 생각해본다. 당연히 건강을 위해서가 아닌가. 하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건강을 위한 목적보다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살을 빼는데에 혈안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는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다. ‘힘들게 운동해야한다. 그래서 살을 빨리 빼야한다.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체력과 척추질환에 상관없이 단기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장기적인 부작용을 야기한다. 우리는 이제 꾸준함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 몸이 올바르게 변해가는 과정을 위한 노력과 함께.

 

mosa4nKpYj.jpeg

?